보약향 솔솔~ 꿀 허브 드레싱 만드는 법

 

샐러드의 계절이 왔으나,

사실 집에 갖춰놓은 드레싱이 없으면

샐러드는 물건너 간 얘기나 마찬가지다(적어도 나에게 있어선).

나는 건강한 샐러드를 먹는 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드레싱인데,

요즘 생각하는 샐러드 드레싱의 역할이 대단해 보입니다.

더우기, 나의 오가닉 텃밭에서 가져온 싱싱한 채소를

다듬고 하다보면 실수로 벌레도 들어가고? 그러는데...

시장서 산 잔류농약이 절절이 있는 채소라면?

식초로 팍팍무친 드레싱은 채소의 해독역할을 해주지 않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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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향 솔솔~ 꿀 허브 드레싱

 

드레싱(dressings)이라...

한국살적엔 서양 드레싱이라하면 그저

미국식 따우전 아일랜드 (Thousand Island dressing) 밖에 몰랐지만

오히려 미국에 와서 참기름, 생선소스, 귤즙, 생강즙, 간장등으로 맛을 낸

아시안 드레싱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미국시장에 가보면 무지막지하게 많고 많지만

그것들을 이젠 안사도 될정도로

저는 수년간 드레싱 내공을 많이 쌓았답니다.

서양식 드레싱을 크게 2종류 나누면,

이탈리언의 비니거레이트( Vinaigrette) 드레싱과

미국서 가장 인기있는 랜츠같은 크리미 드레싱(Creamy)이 있죠.

참, 따우전 아일랜드 (Thousand Island dressing)도 크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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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만들기 쉽고 쓰임새 많은

비니거레이트 드레싱(Vinaigrette dressings).

 

 

모든 드레싱의 주 원료는 대부분 식초와 올리브오일인데요,

비니거레이트 드레싱(Vinaigrette dressings)이란

맑은 식초 베이스 드레싱으로

허브, 양념, 소금, 후추, 설탕을 더한 샐러드 드레싱을 말하고요,


크리미 드레싱(Creamy dressings)이란

마요네즈나 버터밀크, 샤워크림, 요거트를 더한 드레싱을 말합니다.

 

블루치즈 (Blue cheese dressing)이나
시저 (Caesar dressing)는 약간 크리미하고요,
이탈리언 드레싱(Italian dressing)은

비니거레이트(맑은 식초베이스)라 할 수 있죠.

 

영어 백과 사전에 리서치 해보니, 나라별 인기드레싱은

미국, 캐나다(North America): 랜츠(Ranch), 시저(Caesar)

프랑스(France): 머스타드 베이스 비니거레이트
동유럽과 러시아:사워크림(sour cream (smetana), 마요네즈(mayonnaise)

서유럽: 올리브오일과 식초이라고 나옵니다.

 

집에서 가장 만들기 쉬운 비니거레이트 드레싱은

그간 기본부터 응용까지 레시피를 많이 올렸는데요.

여기서:

세상의 샐러드는 공식이 있을까? 샐러드 A to Z

 

확인하시구요,

비니거레이트 단어가 좀 어려우니 식초베이스 드레싱이라고 부릅시다.

이 드레싱은 고기재울때 쓰기도 하니까 만들어 두면 유용합니다.

 

제가 선보이는 이번 비니거레이트 드레싱은

아마 어느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좀 특별해요.

보약에 쓰이는 한국서 사온 한약재를 조금 넣어보았거든요?

 

제가 앞서 비니거레이트 드레싱(Vinaigrette dressings)이란

맑은 식초 베이스 드레싱이고 성분은

허브, 소금, 후추, 설탕을 더한 것이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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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텃밭에서 수확한 허브, 페넬(회향)을 어디에 쓸까?

 

 

페넬에 관한 모든것도 유진의 부엌사전에 적어두었어요:

회향/Fennel 성분, 용도, 재배, 요리법

 

 

제가 사용한 허브는 한약재와 정원에서 수확한 페넬(허브)

설탕대신 꿀을 써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저는 요즘 향긋한 보약의 향이 풍기는 특별한 드레싱을

아주 감사히 맛있고 향기롭게 즐기는 여름날이네요^^

 

 

향긋 보약향 솔솔~ 꿀 허브 드레싱 만드는 법

 

재료( 비니거레이트 드레싱, 약1컵):

**허브 꿀 식초 1/3 C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2/3

바다 소금 1/4 t

후추알 1/2 t 잘게 부순것.

 

**기본 허브 꿀식초 만들기는 아래 레시피에 설명

 

 

기본 허브 꿀식초 만들기(750 ml 이상):

허브재료에 꿀을 부어 약 3~5일 정도 재워둔다.

내가 사용한 재료:

페넬 전체식물 1뿌리(키는 60 센티, 넓이는 약 10센티 구근두께는 약 3센티),

한약재(천궁, 당귀, 오가피등 구하기 쉬운것) 잘게 자른것 1/4 컵,

꿀 1/2컵,

식초 1컵.

 

Tips. 페넬대신 샐러리등 구하기 쉬운 허브 사용도 괜찮다.

 

 

처음엔 김치통에 담았지만 바로 색과 변화를 보려고 투명한 병으로 옮겼다.

김치통은 대량 담을시만 사용.

위가 마르지 않게 매일 나무 수저로 눌러주다가

3~5일후 향이 많이 배어 나오면 식초를 부으면 끝.

 

Tips. 나는 꿀절임시에 이엠(발효제)도 넣어주었으므로

유진의 효소 만드는 식과 초기는 같지만

거르지 않고 식초를 리필하면서 쓰는 점이 다르다.

향이 우러나올때까지 계속 식초를 리필하여 쓴다.

 

 

비니거레이트 드레싱 (약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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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만든 허브 꿀 식초 1/3 C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2/3

바다 소금 1/4 t

후추알 1t 잘게 부순것.

 

Tips. 드레싱의 재료 비율은 식성대로 가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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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알을 이렇게 홈 방앗간에서 직접 부수어 쓰면

드레싱의 품질과 향이 다르다.

 

 

이런 작은 차이가 명품 드레싱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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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어 쓴 후추알과 페넬 허브에서 느껴지는 맛과 향은

그야말로 입안의 청정지대를 느끼는 향기로우면서도

깨끗한 박하향같은 싸아한...

인도에서는 페넬을 식후 입가심용으로 썼다고하는데? 정말 그렇구나^^

 

이렇게 드레싱을 한번에 일주일치를 만들어 두고,

일주일간은 샐러드에 필요한 채소나 부자재만 준비하면 된다.

여름에 불을 안쓰는 요령은 샐러드를 만들어 한끼 먹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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